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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스토리

철권8 알파테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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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8 알파테스트 당첨되서 오늘 아침에 일산으로 떠났다.

 

1명당 25분이라 정말 촉박한 시간...히트게이지니 뭐니 신시스템에 대해서 알수가 없다.

 

서로 같이 게임하다보니깐 확인할 시간이 없다. 그나마 옆에분께 양해 구하고 이거저거 몇개 실험해봤으나 그거 외엔 가장 중요했던 신시스템은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

 

뭔가 자동 발동이긴한데 이게 이거저거 있다보니 알수도 없고 피 회복을 했다는데 피 회복이 있는지도 몰랐다.

 

저것도 게임 다 끝나고 설문조사하면서 알았던거다.

 

 

 

사진 역시 이정도밖에 찍을수가 없다. 게임 시작이후에는 사진 및 영상 촬영이 불가함...

 

그냥 게임하면서 느낀게 기존 트레일러 보면서 나왔던 기술들??? 너무 정신이 없다보니 저 기술들을 다 잊어버리고 게임을 했다.

 

 

무릎님 후기 영상을 봐도 모두가 같은 상황인거 같다. 다들 뭔가 정신도 없고 신기술 및 히트시스템에 대해서 모두가 모르고 게임하는 느낌

 

25분이 매우 짧으면서도 이해도 되는게 저 케이지 안에 있는게 전부고 나머지 사람들은 뒤에 있는 의자에서 앉아서 대기하고 있기때문에 그냥 자리만 더 늘려줬으면 어땠을까...그리고 신시스템에 대해서 더 잘설명을 해줬으면 어땠을까 생각만 하고 있다.

 

정식판이 나오면 어떨지 몰라도 지금만 보면 잭8을 할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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