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8 망함 썸네일형 리스트형 철권을 슬슬 접을 생각하는중 패치를 해도 적응안되고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스파를 하면서 더더욱 느끼는게 질때 납득이 되냐 안되냐 차이인거 같다. 스파는 내가 지식이 별로 없고 경험이 적은데도 지면서 아 내가 이래서 졌구나 이래서 이겼구나 라는게 있는데 철권은 그냥 어거지 이지로 죽는 느낌, 극단적인 찍기는 여전히 있고 맞고 확정인건 너무 많이 닳고 게임하면서 연습이나 더더욱 알려고 노력하는거보다 그냥 내려놓고 어떻게든 되든 말든 하는 느낌이다. 점점 멀리하면서 스파를 더 할꺼 같은 느낌 스트리밍도 점점 줄여나갈 생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