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6 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트리트 파이터6 입문기 어제 방송하며 데모 버전을 잠깐 해본 결과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결제를 했다. 본인 킹오파 시절때부터 중국의 소년 팬이었기에 소년이 하던 캐릭인 jp를 선택했다. 실제로 플레이보면 졸렬 그 자체인거같은데 막상 플레이해보니 굉장히 운영이 어려운 캐릭이었다. 콤보도 대충 영상만 보고 다짜고짜 랭크부터 시작했는데 대충 3패? 4패? 한거 같은데 갑자기 구간을 플레티넘은 준다. 나는 당연히 브론즈? 아니면 실버?? 생각했는데 플레티넘이라고????? 아마 마지막 배치할때 골드였던 상대를 이겨버려서 그런거 같다. 어떻게 이겼냐고?? 나도 모르겠다 어쩌다보니 그냥 이기게 된거 같은데..... 실제로 소년이 하는것처럼 멀리서 장풍 이런것도 어렵고 현실은 상대가 나에게 매우 매우 붙는데 이게 상당히 빡쌔다. 대충 가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