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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식단

매일 운동하면서 느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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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87uipV6TEE 

 

 

 

흑자헬스 말대로 운동을 영리하게 하게되는거 같다.

예전에는 무조건 고중량이었다면 이제는 적당한 중량으로 자주 하는걸로 바뀌게 된거 같다.

 

고중량만 고집하게되면 부상의 위험에 노출이 된다.

 

하지만 적절한 무게로 자주 해줄때는 내 경험상 아직까지 부상이 온적은 없는거 같다.

 

나 역시 다칠때를 생각해보면 꼭 고중량 고집하다가 그런게 있던거 같다.

 

물론 타고난 인자강인 사람들이라면 고중량을 쌔려 박아도 부상이 안오겟지만 일단 나는 인자강이 아니고 관절쪽은 일반인보다도 좀더 약한 느낌....?

 

그러다보니 운동 방법을 조금씩 바꾸고 있는거 같다.

 

물론 이거 역시 PT를 받으면서 달라진게 크다.

 

몸이 드라마틱하게 변한건 없지만 미세하게 변하고 있고 식단도 나름 열심히 따라는 해보고 있고 여태해왔던 운동에서 약간의 자세나 그립 변화만 줬을뿐인데 효과는 어마 어마했다.

 

현재 기억나는건 광배근 자극 , 하체 자극 , 등 자극 , 팔 자극  가슴을 제외한 대부분의 자세를 수정한 느낌

 

본인은 다른곳보다 가슴 근육이 많이 발달했는데 피티 받을때도 가슴은 딱히 지적을 받은건 없다. 

오히려 무게를 좀더 줄이고 휴식시간을 줄이는쪽으로 가자는 정도 

 

얼마전의 부상도 피티 받으면서 뭔가 혼자 깨달음을 얻고 너무 고강도 자주하다가 다친거다. 

이거 역시 적당한 무게로 했으면 안다쳤을듯 

 

나이 먹을수록 이 부상의 두려움이 크다 회복이 너무 더디다는게 체감이 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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