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의 자신감

 

인터뷰 내용인데 어마어마한 자신감이다.  초고수라는 사람들 중에서는 자신이 지는게 싫거나 자기 노출을 꺼려해서 대결을 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기가 빨아먹을 사람들이 늘어나서 좋다는걸 보면 어마 어마한 자신감이다.

 

근데 무릎이니 누구도 반박할수가 없다.  거기에 절대 대결을 피하지 않은 상남자이고 자기의 부족한 부분을 받아들이고 바로 파키스탄까지 날라가서 배워오고 경험할 정도인데 반박할 사람이 있을까????

 

무릎의 저 자신감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한명이 있다.

 

 

 

 

 

앤드류 테이트라는 사람인데 저사람 영상을 보면 매우 과격하고 노빠꾸로 막말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맞는말을 자주해준다. 그리고 말에 자신감이 어마 어마하게 넘친다. 

 

저 인터뷰보니 앤드류와 겹쳐보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