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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잡썰

요령있게 살아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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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좀 부지런한 편이다. 나름? 아마??

 

아침잠이 적은건 아니지만 해야할일이 있다면 몸으로 때우는 편이었는데 언젠가부터였더라....이런 생각이 바뀌는 시절이 있었다. 

 

뭔가 모든일을 혼자서 다 하고 처리하려고 했었는데 이게 뭔가 이러면 내가 너무 힘들다는걸 깨닫고 왜 사람들이 사람을 고용하고 부리는지 이해를 하기 시작했다. 

 

비용적인것만 보면 되게 아까울수는 있지만 이게 결국 내 시간을 벌어줘서 다른 한차원의 일에 더 집중할수 있구나 라는 깨달음이었다. 

 

아니 뭐 굳이 삶을 무조건적으로 효율과 현명하게 살 필요는 없지만  저런 방식은 일단 내가 편하다. 

 

효율과 현명 뭐 큰인물 어쩌고 다 잡소리 집어치우고 그냥 내가 당장 몸이나 정신이나 편할수 있으니 저런 요령을 깨우치는게 좋은거 같다.  시작부터 맨땅에 헤딩하면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효율도 안나오고 몸도 너무 너무 힘들다. 

 

최소한 몸이라도 편하게 지내자고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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