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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잡썰

쿠팡이츠 늦는 집은 언제나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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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은 시간이 생명이다. 신속하게 배달해야 받는 사람도 기분좋고 나도 피크 단가 시간을 더 많이 쓸수 있어서 좋다.

 

근데 제일 짜증나는 경우가 업체에서 음식을 늦게 빼줄때다. 

 

기껏 일찍 갔는데 내 물건을 준비는 커녕  이미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보일때가 있다. 

 

근데 꼭 늦는집은 계속 늦는다.  예전에도 갔더니 한참 걸려서 그냥 취소 하고 다른거 받아서 갔고 

 

오늘도 가보니 또 여전히 한참 멀었다고 한다. 홀에 사람도 별로 없고 기다리는 사람은 이미 앞에서 2명이나 있는데????

 

이건 그냥 주인이 너무 손이 느린 경우다.  

 

간혹 이럴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얼마나 걸리는지 먼저 물어보고 만들고 있는게 내껀지 아니면 앞선 사람건지 우선 물어보고  10분 이상 걸린다하면 과감하게 취소하고   담아내거나 만들고 있는데 내께 아닌 다른 사람꺼라면 이거 역시 과감히 포기하고 다른 물건 가자  

 

물론 예외가 있는데 이미 단가가 개박살나고 있어서  이 가격에서 안올라올꺼 같을때

단가는 쌔나 건수가 적어서 보통이나 적음일때

 

이럴때는 어차피 취소해도 갈께 없다. 그냥 기다렸다가 배달을 가거나 아니면 계획된 일이 있다면 취소하고 돌아가서 본인 일을 보도록 하자

 

오늘도 늦은 이 가게는 이제 다시는 안받을 생각이다.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가겠지 

 

*물건 취소하는 방법  

 

1. 매장 도착후 어플로 도착 누름

 

2. 드래그로 올려보면 픽업했습니다. 하는 버튼 누르기전에 밑에 보면    작은 글씨로  여기  를 누르세요 가 있다.  그걸 클릭

 

3. 클릭후 배달 취소  - 사유는 매장 조리 지연 

 

 

이 어플 자체가 스샷이 안되다보니 말로 설명을 한거지만 어느정도 알수는 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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