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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인 동네에 배달맨들이 엄청나게 늘었다.
특히 본인이 말한대로 특정 시간대는 거의 못할정도다.
분명 단가 높고 매우 많음 인데 순식간에 건수가 적음으로 변경된다.
단가는 여전히 높은 상태
그냥 본인 뇌피셜이고 영향력이라곤 1도 없는 사람이라 그럴리는 없겠지만
본인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검색해보고 몇명은 시도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하다.
금곡동 쿠팡이츠로 검색된게 수백건이고 이중에 한 10명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최근엔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대부분인게 현실
평일에 2~3만원 주말에 10만원 이상씩 찍었는데 지금은 평일에 적으면 6000원 많으면 만오천원
주말에는 7만원 넘기기가 힘들다. 물론 단가 좋을때 얘기 2500원짜리 개쓰레기 단가는 모두 거른다.
2500이라도 안거르는건 멀리왔다가 집가는 길이고 배달지가 집근처일때 외엔 전부 거름
뭔가 나 스스로 목을 내려친거 같아서 단가 얘기는 이제 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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