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철권8 CBT 3시간 후기 레이븐이 너무 멋있어서 레이븐을 좀 해보는데 너무 어렵고 숙련도가 많이 필요한거 같다. 풍신류를 왜이리 못하겠는지 모르겠고 펭을 좀 해봤는데 상당히 좋은 느낌 새로 생긴 4lk 인가? 무릎차기가 있는 오버스펙 같다. 막히고 6이득에 반시계 잡고 시계로 깔끔하게 피해지긴하나 질채와 제기로 가둬두기 가능하고 그이후 계속 무릎으로 압박 괜히 버튼 누르면 박면장에 녹아날꺼고 무빙으로 피해서 나가야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다. 결국 무릎에 의식해서 움직이다가 다른 기술에 녹아나고 이걸 의식해서 막고 있자니 무한 압박이고 정말 숨막혀 죽는다. 다른건 다 됐고 저 기술 하나 추가된거만으로 펭의 압박이 7하고는 느낌이 다르다.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뭔가 허보는 짧아진 느낌이 들고 제기는 길어진 느낌?? 맞추고 모션이 좀 .. 더보기 철권8 벤치 체크 확인 내일부터 철권 CBT가 시작된다. 다들 벤치확인들 하던데 최근에 컴퓨터를 바꾼 나는 1458이 나왔다. 뭐로 바꿨냐고??? 프리미엄 조립PC_P1180 (7800X3D/4090) : 컴퓨존 (compuzone.co.kr) 프리미엄 조립PC_P1180 (7800X3D/4090) : 컴퓨존 [컴퓨존] 프리미엄 조립PC_P1180 (7800X3D/4090) www.compuzone.co.kr 그냥 이거로 바꿔버렸다. 컴잘알 지인한테 물어보니 최근에는 견적 맞추는거랑 컴퓨존에 조립된거랑 부품가격 차이 막 심하게 나지도 않고 거기서 거기고 저긴 1년 a/s 도 있으니 컴알못이면 그냥 저런거 사는게 훨씬 낫다고 했다. 그래서 바로 지름 이케아 책상과 함께 ㅋㅋ 내일부터 시작해볼텐데 어떨지 모르겠네 더보기 회사 생활이 10월까지 끝난다. 어쩌다보니 회사 생활을 이번달 10월까지만 하게됐다. 언젠가는 내가 회사를 그만둔다는 생각은 언제나 갖고 있던거고 원래 계획은 퇴사를 앞서 미리 할꺼를 정하고 나갈꺼란 생각만 했었다. 물론 다니면서 딱히 떠오른건 없다. 그래도 25~ 27년까진 회사 생활을 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인생은 모른다고 정말 내가 생각하고 있던 변수랑은 전~~~~혀 예상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서 나오게됐다. 퇴사를 말하니 대부분 잡는다. 그리고 사유를 듣는다... 사유를 들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 " 잡으려고 했는데....들어보니 이건 잡을수가 없겠다 " 모두가 이랬다. 직원들 총관리하는 부장님과 면담때도 일이 해결되면 1년이됐든 2년이 됐든 일할 생각있으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하신다. 밑에 직원들도 모두 아쉬워한다. 이..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