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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스토리

철권8 CBT 3시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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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이 너무 멋있어서 레이븐을 좀 해보는데 너무 어렵고 숙련도가 많이 필요한거 같다.

 

풍신류를 왜이리 못하겠는지 모르겠고 펭을 좀 해봤는데 상당히 좋은 느낌 새로 생긴  4lk 인가? 무릎차기가 있는 오버스펙 같다.

 

막히고 6이득에 반시계 잡고 시계로 깔끔하게 피해지긴하나 질채와 제기로 가둬두기 가능하고 그이후 계속 무릎으로 압박 괜히 버튼 누르면 박면장에 녹아날꺼고 무빙으로 피해서 나가야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다.

 

결국 무릎에 의식해서 움직이다가 다른 기술에 녹아나고 이걸 의식해서 막고 있자니 무한 압박이고 정말 숨막혀 죽는다.

 

다른건 다 됐고 저 기술 하나 추가된거만으로 펭의 압박이 7하고는 느낌이 다르다.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뭔가 허보는 짧아진 느낌이 들고 제기는 길어진 느낌?? 맞추고 모션이 좀 날라가는거 같고 질채 카운터는 여전히 좋고 기판치기 카운터가 없어진건가?? 아니면 내가 안맞아본건지 모르겠으나 여하튼 예전과 체감이 다름

 

근데 다 필요없고 무릎의 존재만으로 캐릭이 한층 더 강해진 기분

 

로우는 차지가 확실히 쉬워진거 같다. 예전과 다르게 그냥 앞만 해두면 차지가 잡히는 느낌??? 예전과 같은 엄청난 숙련도는 덜해진거 같고 일단 3번 복장이 너무 멋지다.  예전 이소룡이 입었을법한 옷인데 게임속 로우는 벌크업까지 된 상태니 몸선이 너무 예쁨

 

클라는 히트키면 장풍을 쓰고 번너클이 강화가 되는 느낌 그외에는 비슷 비슷한 같다. 아케디아는 예전보다 빨라진거 같다.

예전에도 사실 보고 잘못막았는데 이번에는 아예 한번도 못막은듯??

 

일단 나는 라스를 했다. 자세 공격은 모르고 그냥 7에서 하던대로 그대로 할수 있어서 했다.

 

콤보를 익히고 히트 시스템을 좀더 알고 하면 더 다양하게 할수 있을거 같은데 지금 느낌은 7이랑 별다를께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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