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사람들이 물어본다. 걔가 날 무시해서 너무 화난다, 어떻게 해야 서로에게 좋을까? 이런 소리들을 한다.
정말 뼈아픈 얘기겠지만 무시 받는 사람들을 가만히 잘 지켜보면 무시 받을만해서 무시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눈을 감고 잘 생각해보자
다니는중에 남들에게 개무시 받던 사람들이 있던가?? 있으면 그 사람에 대해 잘...생각해보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정말 높은 확률로 일을 정말 못한다.
그냥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모든 일에 다른 사람들 손이 갈정도로 못한다.
도와주는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그렇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버틸수가 없다. 그렇게 되면 결국 그 사람에 대해 무시하기 시작하는거다. 그럼 ?? 당연히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대해 잘해야한다. 정말 뛰어나게 잘할 필요도 없다. 그냥 내가 할일만 제대로 해내면 되는거다.
그러면 누구도 무시하진 않는다. 그 이후에 잘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거지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무슨 뛸 생각을 하느냐 말이다.
대인관계도 마찬가지다. 남들이 무시하고 멀리하는 사람들 특징들 보면 눈치들이 진짜 없다. 말할때도 남 기분 생각 안하고 그냥 막말한다. 근데 정작 자기는 그게 뭔지도 모른다. 이 점에 대해 민감한 사람들도 많으니 그냥 이건 이정도로만 한다.
무시받기 싫으면 무시 받을만한 행동을 하지 말고 본인이 갖춰져야한다.
일을 엄청 잘하거나 사회적 지위를 갖거나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있고 성과를 거뒀거나 해야한다. 물론 약해보여도 무시 받을수 있으니 극도로 외소한 사람들은 꼭 운동하는걸 추천한다.
지금 당신이 무시 받고 있는가??? 냉정하게 본인의 문제점을 생각해보고 하나씩 바꿔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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