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철권7은 이제 정말 사람이 없구나 최근에 방송하면서 느낀게 철권하러 오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내 방만 그런가? 해서보면 그냥 방송내 철권7 사람이 너무 없다. 평소에 1~2천명은 유지해야하는 게임이 시청자 200명??? 뭔가하고보면 철권8 데모쪽으로 많이 넘어갔고 그냥 사람들이 콤보를 깎아내거나 크랙으로 잠긴 캐릭들을 풀어 미리 게임을 하며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1월 26일에 철권8이 나온다. 그래서 더더욱 그럴수도 있지만 사실 철권7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제 질려하고 있다. 최근에는 겜 가르쳐드린분도 철권보다는 스파6에 매진을 하고 계시는중 나 역시 스파6와 발더스게이트 홀덤하다가 철권8이나 기다려야겠다. 더보기 다크소울3와 엘든링 비교 얼마전에 다크소울3와 엘든링을 모두 클리어했다. 망자들처럼 세세하게 다 공략을 하거나 모든 보스를 평구르기만으로 깬건 아닌 소울입문자의 느낌이다. 둘중에 뭐가 재미있냐고 하면 모르겠다. 둘다 재미있게했고 난이도로만 생각한다면 엘든링쪽이 더 어려운거 같다. 이유인즉슨 평구르기만 한다고 했을때는 엘든링이 압도적으로 어려운 느낌이다. 특히 내가 좌절을 먹은곳은 영웅의 가고일이었다. 영웅의 가고일을 상대할때 내 레벨이 80대였고 영체는 노강 무기강화는 4? 5?? 정도 밖에 못했다. 처음에 나온놈의 피를 깎는것도 매우 매우 힘들었고 딱 한대 맞으면 2/3이 날라가버리는 상태..... 어찌저찌 반정도 까고 나니 갑자기 한마리가 더 나온다. 단순게임인데도 이때 심리적 좌절감이 어마 어마했다. 절대 못이길꺼 같다는 .. 더보기 엘든링 결국 1회차 종료 말레니아를 평구르기로 잡으려다가 괜한 시간 낭비 하기 싫어서 결국 풀강 영체와 모독의 성검으로 바로 잡아버림 이거 이후에있는 라다곤도 성검으로 잡고 엘데의 짐승도 그냥 싹다 잡아버림 2회차 시작했는데 성검은 역시 개사기 무기라는게 증명됐다. 2회차 트리가드도 그냥 4방?? 5방?? 만에 잡아버렸고 너무 가까이 있어서 한대 맞은거 말고 맞은게 없다. 그냥 생각드는건 어떻게 이런 개날먹 무기를 만들 생각을 했지?? 이거뿐 아마 뉴비 친화적으로 만든 무기가 아닐까 싶다. 내가 엘든링을 하고 싶은데 게임센스가 없고 못한다?? 무조건 모독의 성검을 가지면 행복 엘든링을 할수가 있다. 무기쓸때 불꽃의 임팩트나 타격감이나 넉백이나 발동이후에는 몹들이 날떄려도 시전이 중지되지 않는다. 파괴력은?? 당연히 엄청 좋다. ..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