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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u34CrK-YxE&t=1s
이건 용찬우에게 하는 말이면서도 모두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어찌됐든 사람은 강해져야하고 영원히 내 곁을 지켜줄꺼 같았단 거대한 산이 세월이 흐르며 점점 작아지는걸 보고 언젠가는 떠나갈 사람인걸 깨닫게된다.
이게 아주 자연스러운 일인걸 알아도 내 가족 내 지인들은 안그럴꺼라...아니면 아주 늦을꺼라 생각한다.
그러다 막상 현실을 받아들이면 무너질수도 있다.
굉장히 어렵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계속 강해져야한다. 강해진다는 말을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운동을 하여 몸이 강해지는걸 말하겠지만 내가 말하는 강함은 둘다다.
신체의 강함은 물론이거니와 정신적인 강함이다. 저중에서 나는 정신적인 강함을 더 높게 친다.
일단 멘탈이 무너지게되면 모든 생활이 무너진다. 멘탈이 온전하고 강해야 일도 할수 있고 생활도 할수 있고 삶을 유지해나갈수가 있다. 물론 육체적인 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멘탈이 강해야한다. 멘탈이 약하면 어떤것도 할수가 없을테니 말이다.
난 이번 흑자의 일을 보며 상대편에게 굉장히 실망한 부분은 상황이 안좋아지니 결국 부모님이 나서게 됐다는거다.
성인이면 본인이 해결해야하고 뭔가 안된다 싶으면 깔끔하게 사과했으면 끝났을텐데 그게 안되니 결국 저렇게 된게....
모두들 강해집시다...주위에 좋은 지인들이 있건 좋은 부모님이 있건 결국 최종 선택은 본인 스스로 하는거라 본인이 강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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