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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잡썰

사자원숭이 1페이지는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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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으로 클리어하려고 했는데 영상에서 봤던거보다 별로고 저 무슨 영혼같은게 필요한 기술이라 계속 쓸수도 없다.

 

그리고 일단 뭔가 짜릿함이 없다.

 

세키로하면서 좋은건 패링의 손맛과 찰나에 공격을 피할때의 짜릿함인데

 

그냥 기름 던지고 불붙이고....뜨거워할때 가서 패고...다시 이거 반복인데 지루하다......

 

결코 또 이렇게 깨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

 

결국 정공법으로 갔다.

 

혼자 개지랄할때는 피해있다가 방구 뀐후 멀리서 똥을 던지는데 이걸 원숭이한테 달려가면 피하고 착지 이후에 딜레이가 상당히 크다 이때 그냥 패버림

 

발라당 누워서 땡깡 부리는 공격할때는 피하거나 패링이후 머리쪽가서 계속 팸

 

몇대 패다보면 원숭이가 매우 아파하는데 이때도 계속 팸 

 

이거만 반복하니 1페이지는 클리어

 

근데 2페이지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제대로 못했는데 그냥 느낌상 1페이지보다 쉬울꺼 같은 느낌

 

뭔가 얘도 더 익숙해지면 결국 공격오는거 패링 쳐내고 다 피하면서 농락이 될꺼 같은 느낌도 살짝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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