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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잡썰

사자원숭이에 벽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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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번주인가에 저길 간거 같은데 싸우면 싸울수록 답이 안나온다.

 

인간형 보스들의 경우 그 공격의 타이밍이나 엇박의 경우에도 동작이 커서 대충 알겠는데 동물형 보스들은 뭔가 이 타이밍이 애매하다. 정말 엇박의 경우도 언제나올지 알수가 없고 결국 꼬라박을 하면서 대충 알아야하는데 여전히 어렵다

 

결국 화통을 쓰기로 했는데 왜 나는 화통이 없지??? 왜 난 도끼도 없지??? 이 생각에 찾아보니 나는 히라타 영지를 간적이 없다........

 

 

근데 어떻게 가지???????????????? 

찾아보니 처음 노인한테 방울을 받은 후에 의수달아준 영감한테 가면 그 왼쪽에 작은 불상이 하나있다. 

 

거기에 두고 기도하면 3년전으로 넘어가는데 그때 나오는게 히라타 영지이다.

 

 

 

불타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철권5 때 burning temple  보는 느낌

 

초창기 스테이지라 그런지 꽤나 쉽게 클리어했고 

 

 

 

얘는 한 6트 한듯?? 다른거보다 부하들때문에 1:1 맞짱을 뜨기 어려웠고 부하들 인살로 조지고 부하로 만든후 시간버는동안 나를 따라오는 주조랑 1:1 도중에 이상한 우리편이 오더니 어쩌다보니 2:1로 싸워서 이겼다. 내가 어그로 끌면 그놈이 뒤에서 때리고 어그로 끌릴때 일단 도망가고 어그로 풀려서 우리편이랑 싸우면 뒤에서 패고 다시 어그로 끌리면 도망가고 

 

다시 뒤에서 패고 뭐 이런식으로 얍삽하게 어쩌다보니 깨게 됐다.

 

그 이후에 할망구 하나 만났는데 생각보다 어렵네

 

 

시팔 할망구

 

https://www.youtube.com/watch?v=Brhi8tDu2PI&t=274s 

 

 

결국 이분 영상을 다시 참고하는데 왜 나는 계속 점프 뛰고 난리를 치는거지??

 

점프도 적당히 뛰어야하는데 계속 점프 뛰고 난리치네 ;;;;

 

그래도 덕분에 1페이지는 쉽게 클리어하는데 2페이지는 점프 뛰고 거리좀 멀어지니 환영 소환하고 그걸로 장풍 날리고 도망가는거 쫒아다니다가 계속 죽는중

 

근데 금방깰뜻함 

 

이거 깨고 나서 원숭이 잡으러 가야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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