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시작....왜 이걸 지금와서 했을까???

 

 

본인 소울류 게임을 너무 못해서 안하고 있다가 세일 기간에 맞춰서 시작했다.

 

회사 직원은 딱 2시간 해보고 재미있으면 계속하고 아니면 환불 때리라고 했고 제일 중요한건 죽었을때도 재미있고 아쉽다는 감정이 있어야한다는거다.

 

어렵게 시작하고 내 예상은 30분 컷이었는데....

 

아니다 그냥 존나 재미있다.  패링 하고 인살 공격 퍼붓다가 상대가 반격할때쯤 패링후 다시 공격 게이지 차고 인살...

 

패링의 뽕맛으로 인해 암살 이런거 없이 그냥 무조건 다이 다이 시전

 

 

중간에 이런 큰 닌자에 생명 2개 갖고있는애가 있던데 처음에는 한자 나오는걸 몰라서 당하고 공격 어떤식으로 하는지 몰라서 죽고 딱 두번째에서 깨달음을 얻고  공격과 패링으로 마무리 

 

뭔가 철권하는 느낌???  이렇게 딱딱 공격이 오니 나는 이거에 맞춰서 패링 딱딱 패링 내려찍는 직선계 강공격 대신 발동이 느리니 패다가 내려올때쯤에 옆으로 피하고 다시 공격 or 패링 

 

높은곳에서 떨어져서 한방에 인살 이런거 없다. 무조건  일대일 

 

얼마나 해야 깰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게임은 이거만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