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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잡썰

그냥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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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추억이 깃든 내가 참 좋아했던 게임이지만 이제는 누굴 볼 생각이 딱히 없습니다.

 

저한테 자꾸 이거저거 물어보시거나 제가 누구인지 물어봐주시는데 그냥 추억속에 묻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스팀이 아니었으면 철권 7은 할일이 없었어요 태그2도 해본적도 없고 6BR에서 영원히 끝났었겠죠...

 

접을 당시에도 꾸준히 연락해왔던 지인이 아닌이상 딱히 누굴 만나지도 그 사람의 근황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퀵매 아니면 지인들과 한달에 한두판정도 하는 사람이 됐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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