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잡썰

내 인생에 샤넬이란 없을꺼야 8ㅅ8

반응형

 

여직원들끼리 얘기하다가 얼핏 들은말이다. 

 

샤넬....샤넬....대충 들어만 본 명품 브랜드인데  저게 얼마나 좋고 비싼지 잘 모른다.

 

구찌 프라다 샤넬 에르매스 이런걸 알아도 어떤게 제일 좋은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

 

에르메스 경우도 전차남에서 처음 들어본거지 전차남 아니었으면 아마 몰랐을꺼다.

 

근데 저 얘기 듣고 문득 궁금해서 찾아보니 생각보다 꽤나 상위 티어였고 공식홈피가서  찾아보니 좀 이쁘다 싶은건 대부분 천만원 정도나 8~900만원대였다. 

 

그래도 잘은 모르니 친누님한테 여자들이 어디 자세 잡고 힘좀 줘야겠다 하는 모임 같은 경우를 들어서 한 어느정도 가방매냐? 물어보니 잘매야 루이비통 정도라고 한다. 물론 이건 어느정도 여유되는 서민 기준이고 금수저의 경우에선 코웃음이 나올꺼고 사정이 어려우신 분들이 보기에는 죽창감일수도 있다. 

 

 

 

루이비통 공홈가보니   이것도 8~900이내???  대충 다른거보면 2~300만원대같긴한데 여기서 내가 잘못한게 하나 더 있다면 어떤 가방이 인기가 있고 많이 매는지를 모른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