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평가에 대해 바꿔야한다고 생각한다.

 

쿠팡 들어가서 구경하는데 이런 평가가 있었다.

 

단점때문에 별점을 낮게 준거 같은데 다른것도 아니고 너무 개인적인 취향에 맞춰진 별점이라니....

 

자영업자들은 저런 별점에 직접적인 타격을 많이 받는다고 알고있다. 장사하는 지인들도 괜히 리뷰이벤트로 뭐 주고 하는게 아니라고 한다. 그만큼 별점이 중요하다. 

 

본인 역시 뭐 사려고 할때 평가를 보고 사는 편이다보니 저런 별점이 무시할수 없는데 저렇게 적는건 뭔지 모르겠다..

 

더 노답인건 저 작성자는 저게 뭐가 잘못된지 모른다는거다. 

그냥 어릴때부터 그렇게 살아와서 저게 당연하거라고만 생각든다  그래서 가정교육이나 인성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느낀다.  추심할때도 재미있던 부분이 저렇게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다보니 하나의 방식으로는 안되고 사람마다 다 다르게 해서 일 자체가 지루하지 않았던 기억때문에 좋았는데 

 

장사하는 입장에선 너무 화날꺼 같다.....가뜩이나 코로나때문에 다들 많이 힘든데 품질이나 배송의 문제도 아닌 단순 취향으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