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시작하기 앞서 두려울때 자기 최면하는 방법

 

 

우리는 무언가를 경험하기전의 시작 단계에서 많은 두려움들이 있다. 

미리 걸어간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면 물어보고 참고를 하겠지만 내 주위에 없으면 결국 나 스스로 해야한다.

 

이럴때마다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을 갖고 있을꺼다. 

그런 두려움을 극복하기에 대해 찾아보면 뭐 일에서 의미를 찾니 보람을 찾니 자기 개발로 생각하니 하나의 경험이니 이런 뻔한 말들만 골라한다. 

 

개인적으론 이런건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뭘 해봤어야 보람을 알고 의미를 찾고 자기개발이니 뭐니하는거지 정말 아예 맨땅이면 저걸 잘 대입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물론 저 방법으로도 극복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니깐...

 

근데 본인은 저런건 전혀 도움이 안됐고 의외의 곳에서 답을 찾았는데 그 방법은...

 

 

" 저 사람도 하는데 내가 못할려고 "

 

이거였다. 일에 대입해본다 치면 극소수의 천재나 센스쟁이 아닌이상 사람의 능력과 업무차이는 거기서 거기다.

 

정말 뭐 까마득한 일이나 천재들만 할수있는 그런 연구나 큰사업이나 같은걸 말하는게 아니다. 사소한거에 대해서 말하는거다. 

 

개인적으로 자기 최면 거는 방법중 하나인데 지극히 개인적인 방법이니 생각나면 한번 써봐도 좋을거 같다.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