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이츠 #배달일 #둥지 언니 #쿠팡 이츠 단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쿠팡이츠 첫 체험기 기존 배달하다가 허리와 어깨가 나가면서 블랙카우마냥 똥값에 차를 처리하고 요양을 하고 있는 나.... 거기에 휴일 없이 맨날 일해야하고 막 이거저거 따져보니 생각보다 많이 버는것도 아님 새벽 알바까지 해야 그래도 좀 괜찮은정도?? 아니면 번호판을 사고 무슨 개떡같은 협회 안끼고 독고다이로 콜받아하면 짭짤할수도있다. 여하튼 저 화물 관두고 취직 준비를 하고있으나 나이가 나이인지라 연락도 엄청 없고 그동안 모아둔돈으로 까먹고있고 큰돈은 전부 나스닥에서 잠자고있던지라 현금 흐름이 필요했다. 알바몬 같은거 봐바도 많아야 35세정도까지만 구했고 그 이상은 잘 안구하기도했다.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고정적인 시간에 알바하다가 갑자기 면접보고 저 이제 취업해요~ 라고 하기도 참 애매하고 그 업체에 피해 끼치는 느낌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