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찬우가 먹여살리는 유튜버가 한두명이 아닐듯

 

흑자헬스이전에도 친구가 보내준 시계 영상을 통해 이 사람을 처음으로 알게됐던거 같다.

 

아마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다.

 

롤렉스???여하튼 이런 비싼 시계를 사면 삶을 더 열심히 살게되는 원동력이 된다는 내용이었던거 같다.

 

그 영상보고 공감을 하기도 했다. 그게 시계라는 값비싼 물건이됐을뿐 뭐가 됐든 인생의 원동력이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크다.

 

돈을 잘벌고 못벌고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삶의 자세가 달라진다는거다. 

 

이 사람의 영상도 나쁜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괜찮은 부분도 좀있던 기억

 

여하튼 이걸 떠나서 이분이 헬스 저격을했다가 그걸 흑자헬스님이 물어버렸고 엄청나게 유명해졌다.

 

아마 한국 유튜브에서 제일 핫한 사람은 용찬우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도 용찬우에 대해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고 그 조회수 역시 몇백 몇번 수준이 아니다. 수십만은 기본으로 깔고 간다.

 

일만 조회수에 만원정도라고 들었는데 영상하나 만들어서 수십만원씩 벌어들였다는거다. 

 

그것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ㅋㅋㅋ

 

수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욕하지만 꿀단지를 포기 못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