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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스토리

라스 트레일러를 보고 실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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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It9kFe5QX4 

 

 

 

 

철권 간지 캐릭....겉멋 캐릭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게 라스라는 캐릭이다.

 

캐릭터의 설정은 헤이하치가 자신에게  데빌인자가 있는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러시아 씨받이 여자를 임신시켰고 

 

그러면서 나온게 라스이다. 그리고 그 라스로 인해 확인한게 아 나는 데빌인자가 없구나 정도

 

여하튼 이제 철권 8을 준비하면서 트레일러가 하나씩 공개되기 시작하는데 대부분은 신기술과 딜캐 이후 어마 어마한 콤뎀이나 벽몰이를 보여주는데....

 

라스의 경우 신기술....이라고 해야하나???? 기존에 있는  기술들이 대부분이었고 신기술 이래봤자 뭐 별게 없었다.

 

더블펄스에서 파생되는게 있던데 이게 뭐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더블펄스 맞추고 이득이나 상황이 어떻게 바뀌는지는 몰라도 애초에 더블펄스의 경우 나락 처럼 막히고 죽는 기술이고

 

서서 강력한 하단이 딱히 없는 라스이기에 맞추고 이득 후 상황보다는 깡뎀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하고있었으나

 

여기서 기술들이 파생이 된다...어째서????

 

그외에도 뭔가 딱히 별거 없는 느낌이고 나름 신기술이라고 선보이는것들도 대부분 현재 있으나 잘쓰지 않는 그런 기술뿐이다.

 

레아의 경우에는 진짜 한숨 나올정도로 그냥 만화를 복붙한 느낌.....

 

역대 트레일러 중에 노말진이 제일 별로였는데 이걸 라스가 가져가는 느낌....

 

그래도 14프레임 중단 딜캐기 볼트라이너가 있다는걸로 라스를 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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