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 좆소 근황 여기에 적응을 했는지 이제는 아무런 생각이 없어지고 있다. 이럴때가 제일 위험하다고 했는데 알면서도 빠져나올수가 없는게 뭔가 마약중독자들의 심정이 좀 이해가 되기도한다. 사실 내 회사 생활을 아는 애들은 어느정도 이해할꺼라고 본다.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편하기도 하다. 혹시 모르니 정확히 적지는 않겠으나 정말 편하다. 졸리다 싶으면 그냥 고속도로 가다가 휴게소 가서 한 30분 자고 일을 빨리 마친후에 몇시간정도 자기도 한다. 요즘들어서 블로그에 내 개인적인 일을 적기가 참 애매해지는 느낌이다. 전혀 예상도 못한 사람들이 비밀 댓글을 남긴다던가 잊고 살던 사람들이 소식 전한다던가 아니면 카센터 사장님도 다 보고 계시고 하는데 회사 사람들이 보고 모른척한다는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한다. 내가 대형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