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금곡동 서울바로치과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아 관리 잘합시다. 출처: 참좋은치과 어렸을때는 그토록 싫었던 치과를 본인은 1년에 한번씩은 꼭 간다. 미리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인데 어렸을때는 그렇게 공포스러웠던 치과가 요즘에는 그렇지가 않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그냥 나이가 들었다는건가?? 내가 알고있는 익숙한 고통이라 이정도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참을수 있게 된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어렸을때의 공포지수가 10점 만점중 10점이라면 지금은 2점 정도이다. 심지어 마취주사 맞을때조차도 아픔이 훨씬 덜하다. 최근에 피부과 다니면서 턱에 맞았던 보톡스가 3배는 더 아프고 켈로이드 상처에 꽂아놓은 주사가 10배는 더 아픈거 같다. 그거조차도 다 그냥저냥 참을만은 했으니 이제 마취주사야 별거 아니게 된거 같다. 그래도 그나마 좀 움찔하게 만드는건 치료도중에 신경을 건드려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