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공학 #수질 공학 #환경 공학 취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시 일하는건 귀찮고 힘들어 본인 채권추심 완전 떄려치고 어쩌다보니 환경 공학으로 왔다. 원래 본인 대학 전공이 환경공학이긴했으나 한 십몇년전에 어쩌다보니 따놓은 자격증이었고 잠깐 일했다가 절대 안하기로 했는데 그게 어쩌다보니 다시 취직한거였다. 이 일을 하다가 그만둔 이유가 너무 잦은 출장때문이었다. 아니 출장은 좋으나 당일 출장이면 좋다. 다만 월요일에 나가서 금요일 오후에 들어오는건 좀 너무하지 않은가??? 모텔에서 자는것도 진짜 한두번이지 매번 이지랄하니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만뒀다. 솔직히 일 자체는 다른거에 비하면 존나 편한건 사실이다. 외근이 잦으니 누구의 터치도 없고 갔다오면 보고서만 살짝 작성하면 그만이다. 다만 그 외근이 많으니 지치는것뿐이고 맨날 남이랑 같이 자는게 ㅈ 같을뿐이다. ㅋㅋㅋ 여하튼 나이를 먹다보니 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