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인스타 근황 #지인 근황 #남 인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스타그램을 너무 믿지 마라 짤은 본인이 좋아하는 김연아 인스타그램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했던 퍼거슨 감독의 말이 생각난다. 본인 역시 마찬가지의 생각이다. 소통을 하고 자기 근황을 전하며 지인들 근황이 궁금하다. 그리고 연락이 끊겼던 지인들을 그걸로 통해 만나고 그 안에서의 비지니스가 이루어진다. 이런 취지만 보면 아주 좋은곳이다. 하지만 본인이 얘기하고 싶은건 인스타그램에 나와있는 근황만 보고 누구는 잘나가니 잘살고 있니 이러며 자기 비난이나 인생을 깎아먹지말라고 하고 싶다. 본인은 수년간 채권추심 일을하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다. 이름만 대면 전국민 모두가 아는 연예인 , 운동 선수 , 금융권의 누구 아주 유명한 유튜버 등 전국민들이 다 부러워하는 그들의 삶을 적당히 알고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의 인생속에 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