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금 통화 #업체 수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장님과 술마시면서 한 얘기 어제 전라도쪽으로 출장을 갔다. 진짜 멀긴 엄청 멀더라 순천쪽 숙소를 잡았는데 거의 4시간 걸려서 내려간거 같다 우리는 숙소를 잡고 밥과 술을 한잔씩 먹었고 1차는 고기집 2차는 횟집 3차는 내 숙소방에서 간단하게 한잔했는데 서로 여러가지 얘기를 했던거 같다. 회사 얘기도 하고 사적인 얘기도 하고 그러다가 내가 청구 전화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다고 하는거다. 자기가 살면서 업체 전화를 저렇게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고 뭐 나쁜건가?? 했는데 원래 갑과 을의 위치가 있고 업체가 무조건 갑이다보니 청구 전화를 하기 애매하고 전화를 해도 대체적으로 말도 잘 못하고 업체가 원하는 날짜로 끌려다닌다고 했다. 그와중에 나는 몇일까지 해달라고 선제시를 하며 늦은 날에한다고 하면 그 날짜를 앞당기고 그래도 길어질시에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