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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외모는 큰 무기 요즘 참 세상이 시끄럽다. 페미니 PC니 뭐니 어쩌고 저쩌고 여성의 성상품화 어쩌고 하는 세상이다. 근데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자 당신은 키 작고 못생기고 뚱뚱한 남자에게 호감이 가는가? 아니면 강동원 같이 키크고 잘생긴 남자한테 호감이 가는가?? 외모의 성상품화가 아니라 그냥 인간의 본능일뿐이다. 예쁘고 멋진거에 눈이 가고 호감이 가는거.. 사람의 본능을 무시하고 뚱뚱하고 자기관리 안하는 사람들한테 넌 예뻐 넌 멋져 이러는건 개소리라는거다. 상식적으로 사람의 본능이 너무 뻔한데 저런식으로 다르게 돌려 말하는 사람들을 난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한다. 깨시민인척하는데 사실 너무 개소리다. 물론 사람이 외모만 보고 갈수는 없다. 그외에 그사람의 지적 수준, 재산 , 건강 , 사회적 위치 등등 다른걸.. 더보기
철권 입문기 추억 참 오랫동안 한 게임이고 지금도 하는 게임인 철권... 원래 이 철권은 관심도 없던 게임인데 고등학교 입학 당시 같은 반 친구가 철권좀 하냐는거다. 뭐 게임 별거 있나? 생각에 어 몇번해봤고 좀 할줄 안다 그래? 그럼 끝나고 한번 할까?? 응 ㄱㄱ 그리고 그때 15연패인가 했고 몇달이 되도록 못한다고 놀리는 바람에 본인도 너무 화가나고 승부욕 발동되서 게임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으나...뭐부터 해야할지 몰랐다. 모든게 이런거 같다 처음시작 당시 어떻게 뭐부터 해야하고 뭘해야 잘할수 있는지 모르는거 무작정 50메가짜리 철권3 다운받고 그걸로 놀고있는데 사람도 아니고 컴퓨터랑하는데 이게 되나?? 생각뿐 간만에 게임해도 또 10연패하고 놀림받고 화나서 뭔가 해봐도 알수도 없고 초보때는 동영상봐도 모른다. 그때.. 더보기
당신이 성인이라고??? 방문 하다보면 등골 브레이커들 정말 많다. 쌘척은 오지게하면서 막상 지 앞가림도 못하는 한심한 인간들 말이다. 전화하면 욕하고 난리치던 광명 주공아파트 살던 82년생 남자... 자신있으면 찾아오던가? 막상 앞에서 나보면 찍소리도 못할놈들이 무슨.. 이런식으로 매번 전화 끊은 사람이다. 그래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해드렸다. 앞에가니 쌘척한다. 요즘 일 뭐하냐? 대출 이후 백수라고 한다. 대출 나간지.....2년이 넘었다. 그럼 생활은 어떻게 하냐? 돈은 어디서 구하냐?? 간혹 일당직 나간다고는 하는데 믿음이 안간다. 얘기하면서도 아파트 복도에서 담배를 연신 피우고 알아서 하겠다는식으로 본인을 밀친다. 이 돈 어디다 썼냐 물어보면 남자가 돈 생기면 뭐 술도 마시고 좋은곳도 가고 하자나요 그런곳에 썼지 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