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잡썰

세키로를 계속 하면서 느끼는점

반응형

 

소울류 게임의 맛을 알게 해준 세키로

 

패링과 인살의 손맛을 알게해주고 최근에는 회피의 또 다른 재미를 알려주고 있다.

 

보스전 역시 어렵고 했지만 결국 시간이란 친구가 나에게 익숙함이란 선물을 준다.

 

영상과 보는거와는 다르게 충분히 할만하다. 이걸 다하고 나면 소울류 게임 하나씩 다 해볼까 생각도 하는중

 

다만 이 게임하면서 힘든점은 길 찾기가 너무 어렵다는거다. 그냥 꼬라박는 스타일이었는데 길찾기때문에 계속 영상을 보고 글을 보고 했는데....진행이 안되서 보니 내가 건너뛰고 온것들이 있어서 그거 다 해결하고 오느라 또 시간은 시간대로 다 걸렸다.

 

이것도 공략이 있으니깐 이정도였지 만약 정말 꼬라박만 했으면 손을 놨지 않았을까?? 생각도 하고 있다.현재는 뱀의눈 백동까지 온 상태인데 아직까지는 할만하다는 생각 

 

파계승과 큰 원숭이가 궁금하다 

 

 

 

** 오니교부 잡고 꼭 오른쪽 길로 가서 쥐잡기 이벤트는 받아오자 수락만 하면되는거 같다. **

 

겐이치로 잡고 황자의 말대로 꼭 반대편으로 오른쪽편 건물로 넘어가서 아시나 잇신과 대화는 필수이다.

 

그래야 원숭이 4마리 잡으러 갈때 종을 울릴수가 있다. 이거 안하고 가서 앞에 있는 npc 때문에 대체 왜 안되는거야...라고 시간만 흘러보냈다

728x90
반응형

'이런저런 잡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의 백족 지라후를 잡다  (0) 2023.04.09
뱀의 눈 백등을 잡다  (0) 2023.04.09
갑옷무사를 잡다  (1) 2023.04.07
당신의 인생 애니는 무엇입니까??  (2) 2023.04.05
결혼 상대 고르기 어려운 이유  (0) 2023.04.04